'윤형빈 아내' 정경미, 학원 사업가로 대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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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아내' 정경미, 학원 사업가로 대박났다

모두서치 2025-07-31 12:0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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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개그우먼 정경미가 영어 뮤지컬 학원을 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정경미가 개그맨 그만두고 영어학원 원장으로 대박난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경미는 직접 학원이 위치한 인천 송도의 한 상가로 출근하며 새로운 일터를 소개했다.

정경미는 "누추하지만 나의 새로운 사업장"이라며 "정말 정경미와는 안 어울리는 영어 뮤지컬 학원"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학원을 공개했다.

넓고 깔끔한 클래스룸을 본 장영란은 "와 너무 크다. 성공했다. 뷰도 좋다"며 감탄을 표했다.

정경미는 "SNS에 '영어 뮤지컬 학원 오픈'이라고 올렸는데, 바라는 건 없었지만 심진화 씨는 직접 찾아오고, 향기 언니는 큰 화분을 보내줬다. 그런데 장영란 씨는 아무 말이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영어 뮤지컬 학원을 차린 이유에 대해 "요즘 아이들 중에는 자기 소개도 잘 못 하는 경우가 많다"며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뮤지컬을 통해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고, 여기에 영어를 결합하면 부모님들에게 더 어필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이 이곳으로 연결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방송 생활을 20년 동안 하면서 늘 긴장 속에 있었는데, 여기 오면 그런 게 없다. 아이들 보면서 힘이 나고, 어떤 작품을 만들까 기획하는 게 정말 재밌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난 영어를 못 한다. 난 경영을 하는 사람이고, 나보다 훨씬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덧붙였다.

정경미는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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