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기 SUV 아이오닉 9의 후면부 디자인을 개선한 예상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현행 모델의 후면부 디자인에 대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왔으며, 이번 예상도는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해 심플하고 간결한 후면부 이미지를 구현했다.
예상도에서는 수직형 LED 테일램프를 양쪽 끝으로 배치하고, 차체와의 대비를 강조해 입체감을 높였다.
또한 범퍼 하단부의 블랙 포인트와 간결한 번호판 영역 디자인은 SUV 특유의 단단함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플래그십 SUV다운 고급스러움이 더 살아난다”,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차체 비율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은 현대차가 최근 강조하는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철학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아이오닉 9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언제 나올 지도 모르고 나온다 하더라도 이 디자인처럼 나올 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예상도와 같은 좀 더 심플하게 변화된 디자인이 실제 양산차에 반영된다면 아이오닉 9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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