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뷰티 디바이스

Centellian24
삼각형 헤드가 섬세한 부위까지 케어하며, 자동 피부 인식 센서를 탑재해 피부에 닿았을 때만 작동하는 마데카 프라임 맥스 52만3천원. 

LG Pra.L 
건전지 방식으로 사용 가능해 휴대성이 좋은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 화이트, 민트, 핑크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10만8천원.

바쁜 일상 속에서도 꼼꼼한 피부 케어를 놓칠 수 없다면 주목.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테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브라이트닝, 탄력, 흡수 총 세 가지 모드를 탑재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하나의 기계로 피부 상태에 맞는 세심한 케어가 가능해 피붓결, 모공, 탄력, 수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엘지 프라엘은 립스틱과 비슷한 크기의 소형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갈바닉 미세전류로 화장품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고, 분당 8500회 진동으로 탄력 마사지 효과도 선사한다. 눈가, 입술, 목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도 간편해 활용성이 뛰어나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10분만 투자해보자. 작지만 강력한 뷰티 디바이스로 집에서도 피부과 못지않은 케어를 경험할 수 있으니.   
 

더네이버, 뷰티, 뷰티 디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