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4개의 층을 점령한 아즈라의 모습이다.
(청음은 2층에서만 할 수 있는 것 같음)
층수에 맞췄는지 의자도 4개가 준비돼있었다.
(숨은 게토레이를 찾으시오.)
듣기 전에 사진부터 찍쟝
오 이것이 그 팔 프로로구만 (8Proro90,000)
자개 때깔보소
킹갓제네럴엠페럴
토라도라의 타이가 되시겠다.
수피리어 이엑스도 있고
짤렸는데 아마 아놀 V14였던 거 같음
(쉘 ㄹㅇ 게멋찜)
상태가 정말 심각했던 아놀 VX (후술)
듣지는 않았는데 예뻐서 찍은 아놀 V6
일단 타이가부터 조져보자
: 착용감 상당히 좋음
: 생각보다 밸런스 무난해서 놀랐음
: 저역대가 양감도 적당하고 든든하게 자리 잡은 느낌
: 고역대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은 듯
: 보컬에 강조가 있는 소리는 아님
: 둠칫땃칫하는 소리를 아주 잘 들려주는 소리
: 쉘이 튼튼해서 좋당
총평 : 다 듣고보니 타이가가 제일 맘에 들었다
이제 기대 아닌 기대를 했던 8Pro를 조져보자
: 착용감은 타이가가 나은 듯 (8pro가 유닛이 두꺼워서 구런 듯)
: 카본 느낌 좋당
: 청음기기 L모드 고장난 듯(소리가 이상함)
: 모드가 H, S, L 이렇게 있구나
: H는 고역대에 강조를 둔 밸런스인가
: S는 뭔가 애매한데, 그냥 무난한가 싶은 느낌
: L은 본인 성향인 듯 (고장나있어서 제대로된 청음은 못함)
총평 : 유닛 너무 댓지라서 왼쪽 귀 통증 발생, 스위치 고장으로 L을 제대로 못들어봤는데 대충 L이 가장 맘에 드는 것 같음 (근데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안듦)
8Pro의 L모드가 마음에 드는 것 같으니
8SL을 안들어볼 수 없었다
: 이게 그나마 본인 성향 밸런스인 듯 (근데 마음에는 안듦)
: 곡에 따라 볼륨을 만져야 하는 게 좀 불편 (곡에 따라 볼륨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느낌)
: 저역대가 좀 애매하네 (왜 혼자 멀리 가있누)
: 자극 없는 고역대는 마음에 드는데.. 흠..
총평 : 8Pro의 L이랑 다른 느낌이었는데 8Pro가 스위치 고장이라 잘 모르겠는데 소리도 솔직히 잘 모르겠음 (좋다, 안좋다 둘 중 하나라면 안다 정도로 하겠음)
5SL도 들어볼까
: 어우 고역대가 강한 걸
총평 : 듣기 싫어서 바로 벗음 (좀 야하다)
대망의 아놀 V14
: 오 듣자마다 좋네 (5SL 듣고 나서 그런가)
: 본인 성향하고 적당히 일치하는 밸런스인 듯
: 저역대가 욱욱 때려주는 느낌이 좋다
: 소리 디테일도 전체적으로 좋음
: 보컬 거리감이 살짝 아쉽다 (반발자국 정도 뒤에 있는 느낌)
(여기까지는 스위치는 다 내리고 들었음, 스탠다드)
: 로우, 미드 스위치 올리니까 스탠다드보다 맘에 드는 듯 (여전히 보컬 거리감은 아쉽지만)
총평 : 신품 200만원하면 살 의향 있음
킹갓제네럴엠페럴 등장
: 생긴 것처럼 강렬한 느낌의 소리
: 펀사운드쪽 밸런스인 듯
: 생각보다 더 좋다...? (근데 이건 기대를 안했어서)
: 아무 소리 없을 때 정숙한 느낌을 주는 건 마음에 드네
: 고역대도 생각보다는 자극적이지 않음 (자극이 있긴 한데 치찰음 보다는 그냥 특정 고역이 아주 살짝 밝은 느낌)
: 보컬을 되게 디테일하게 들려주는 느낌
총평 : 8Pro 보다 댓지인데 소리는 좋은 댓지
슈피리어 이엑스 되시겠다
: 착용감은 ㄹㅇ 슈피리어가 지림
: 1DD 느낌이 물씬(일반 슈피리어보다 더욱)
: 저역대랑 중역대가 꽤나 괜찮음
: 고역대가 조금 아쉽다
총평 : 프론티어를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이름이 뭐임 (아무튼 아즈라 x qdc 이어폰)
: 몬가 중저역대에서 이질적인 느낌이 있음
: 보컬이랑 고역대는 괜찮은 듯 (무난함)
: 저역대 펀치감이 좀 적은 듯
총평 : 이런 이어폰도 있었구나
아젤 지 에디션3였나
총평 : 게이밍 할 때만 쓰세요 제발
ASE-500인 줄 알았는데 ASE-600
: 뭐냐, 와 소리 좋네
: 물먹은 소리 절대 아님 (이게 물 먹은 소리면 본인이 장을 담굼)
: 착용감 ㄹㅇ 개쩔음
: 본인 아니게 qa팀 마냥 아즈라의 찐빠를 발견했음 (ASE-600을 ASE-500이라고 해놓은 건 둘째치고 ASE-600을 제품 등록도 안해놓은 걸 발견했음)
총평 :
일단 모델 분을 잘 섭외 하신 것 같구요
컬러도 마음에 듭니다
ASE-500은 안들어봐서 모르겠는데
ASE-600은 소리 갖고 깔 부분은 크게 없네요
(500 대비 가격이 꽤나 오른 게 많이 아쉽긴 함)
자, 이제
아즈라(qdc)는 다 들은 거 같아서 이어폰샵으로 갑시다
예? 아놀 VX는 안들었냐구요
예 아놀 VX는 청음 기기가 너무 안좋아서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들어봤어요
(나는 이미 이 게임을 해봤어요 ! ㅁ !)
(리뷰도 검색하면 나옵니다)
이제 여기서부터는 스피디하게 갑니다잉
R30x였나
이야 이거 가격 대비 겁나 좋드라
레퍼런스로 써도 될 듯
근데 하극상 정도는 아님
특히 고역대에서
그럼 수구
지난 번에 너무 대충 들었던 유시팔스
: 솔직히 돈만 있으면 이거 하나 사뒀음
: 그냥 다 좋음 크게 단점을 모르겠음
: 저음이 조금 많은가 정도
: 스티커 쉘이 아닌 게 ㄹㅇ 큰 장점
총평 : 돈 있으면 하나 사십시오. 두 개 사서 하나 주십시오.
넌 이름이 뭐냐 볼뢰르?
: 중고역대가 강조된 느낌이 있음
: 취향에만 맞으면 종결기인 듯 (본인 취향은 아니라는 뜻)
총평 : 중고역대 강조 좋아하면 사십시오
유사에스 (맞나?)
: 유시팔스를 듣고 들어서 그런지 하위 체급인 느낌이 있는데(소리 디테일에서)
: 뭔가 젊은 힘이 느껴지는 펀사운드 밸런스
: 일단 소리 타격감이 좋은 듯
: 대신 소리가 덜 부드러운 느낌이 있음
총평 : '아, 요즘 젊은 애들 무섭다니까요'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헤사세 (헤붕이들이 사는 세상)
총평 : 가격대비 좋긴 한데 그거 말고는 딱히
풀스코어원 + 컴포저
: 컴포저 착용감 갓땜 개좋음 (이어컵 겁나 넓음)
: 이어패드가 이 정도는 돼야 한다는 거임
: 빌드 퀄리티도 좋음
: 헤드밴드 조절이 몬가 어렵네
: 생각보다 가볍다잉
: 소리가 DD인데 DD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인데 또 DD 같긴 함
: 하이엔드 레퍼런스 그 자체
: 돈 있으면 하나 샀다 ㄹㅇ
: 풀스코어원 음장 켜니까 ㄹㅇ 쌈뽕하네
: 풀스코어원 음장 켜면 감상 느낌이고 끄면 모니터링 느낌임
총평 : 풀스코어원을 산다? > 컴포저 같이 사셈
(컴포저를 산다? > 풀스코어원 같이 사셈)
마지막으로
오늘
이어폰샵 갔더니
앞으로는 포칼 같은 고가의 제품이 있는 청음실은
예약을 통해서만 받는다고 함
자유롭게 해놨더니
망가뜨리고 너무 막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함
(청음용 노트북으로 애니를 보는 사람도 있었다고 함 ㅁㅊ)
우리 헤붕이들은 아닐 거라고 믿음
(번화가에 있어서 무선 들으러 왔다가 비싼 것도 막 듣는 인원들이 있는 것 같다 하셨기도 하니까)
새삼 셰에라자드가 대단하고 막 그랬음
결론
: 아즈라 ASE-600이 풀스코어원 + 컴포저 따잇함 ㄷㄷ긔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