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전설의 귀환' 수원FC위민, '국가대표 156경기' 조소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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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전설의 귀환' 수원FC위민, '국가대표 156경기' 조소현 영입

풋볼리스트 2025-07-31 1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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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수원FC위민이 전설이 돼 돌아온 조소현을 품었다.

31일 수원FC위민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전설 조소현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과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한 전력을 강화했다"라고 발표했다.

조소현은 2009년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現 수원FC위민)에서 WK리그에 데뷔했다. 2018년 유럽으로 떠난 뒤 7년 만의 국내 복귀팀으로 친정팀 수원FC 위민을 선택했다.

조소현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WK리그 수원시설관리공단, 인천현대제철레드엔젤스과 일본 고베아이낙을 거쳤다. 2018년부터는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노르웨이 아발스네스와 잉글랜드 웨스트햄유나이티드, 토트넘홋스퍼, 버밍엄시티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A매치 156경기 출전, 26골에 빛나는, 대한민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다. 지소연(현재 169경기)이 자신을 뛰어넘기 전까지는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A매치 최다 출장 기록도 갖고 있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줄곧 대표팀 주장을 맡으며 리더십도 입증했다.

조소현(여자 축구대표팀). 서형권 기자
조소현(여자 축구대표팀). 서형권 기자

수원FC위민은 활동량과 공격 가담, 슈팅 능력까지 다방면에서 뛰어난 전천후 미드필더 조소현을 영입함으로써 스쿼드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조소현은 한국 여자축구의 레전드이자 해외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으로서 국제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조소현은 “데뷔한 팀에 돌아온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16년 전 데뷔팀인 수원에 다시 와서 기쁘고 설렌다”며 “현재 팀이 필요로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며 팀이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입단 포부를 밝혔다.

앞서 수원FC위민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최전방과 측면에서 고루 활약할 수 있는 공격수 송지윤을 영입해 선수층을 두텁게 만들었다. 이번에는 전설적인 선수 조소현까지 영입하면서 후반기 선수단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 수원FC위민 제공,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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