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엑스포 입장권 하나로 행사·관광 다 잡는다!
9월 제천에서 열리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가 지역 관광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한 장으로 제천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방천연물 산업'과 '여행'이 결합된 융합형 행사를 지향하고 있다.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청풍문화유산단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옥순봉출렁다리 등 제천의 주요 관광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리조트, 제천한방치유센터, 박달재수련원, 브라운도트호텔(제천화산점) 등 다양한 지역 인프라에서 입장료 또는 숙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천엑스포 입장권 하나로 행사·관광 다 잡는다!
또한, 지역 내 식당과 특산물 상점에서도 제휴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은 하루 일정으로 한방엑스포와 관광, 쇼핑, 치유 체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할인 및 제휴 정보는 엑스포 공식 누리집(www.jcexp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업 전시회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형 축제"라며, "자연에서 힐링하고, 산업의 비전을 배우며, 제천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한 달간 개최된다. 국내외 천연물 관련 산업 관계자들과 일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제천의 산업·관광·문화 융합 전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