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새마을회, 가평군 수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출처=연천군청)
경기 연천군새마을회(회장 이인행)는 21일과 22일 수해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긴금 구호물품 접수처를 방문해 약 4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 물품은 생수 2,240개, 수건 320장, 장갑 750켤레, 삽 100개, 마대 100장, 장화 50켤레로 청산면, 미산면, 전곡읍, 백학면, 신서면의 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 마련했다.
손종기 군새마을회장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연천군 새마을회가 내밀어준 도움의 손길로 큰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인행 군새마을회장은 "하루 빨리 수해가 복구돼 수재민들이 안정된 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새마을회와 가평군새마을회는 2023년 업무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연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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