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디어 최전방 공격수 영입하나…”결정은 선수와 에이전트에게 달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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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디어 최전방 공격수 영입하나…”결정은 선수와 에이전트에게 달려 있어”

인터풋볼 2025-07-29 0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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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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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자민 세스코를 노린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세스코 영입 시도를 가로채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공격수를 찾고 있다. 지난 시즌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제이의 득점력이 애매했기 때문. 다만 그동안 맨유와 연결된 공격수들이 전부 다른 팀으로 향했다.

맨유는 이대로 여름 이적시장을 마무리할 생각이 없다.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 바로 세스코다. 세스코는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NK 돔잘레, 리퍼링, 레드불 잘츠부르크 등에서 성장했다.

세스코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22-23시즌이었다. 그는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41경기 18골 4도움을 몰아쳤다. 2023-24시즌엔 RB 라이프치히로 향해 첫 시즌 42경기 18골 2도움을 만들었다. 지난 시즌에도 45경기 21골 6도움을 기록했다.

원래 세스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아스널과 강력하게 연결됐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아스널은 세스코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아스널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런던에서 라이프치히 단장 마르첼 셰퍼와 회담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라이프치히가 세스코의 이적료로 9,000만 유로(약 1,453억 원)를 요구했다. 아스널이 선뜻 내기엔 부담스러운 금액이었다. 결국 아스널은 세스코 영입을 포기했고,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택했다.

세스코 측은 라이프치히 잔류보다 이적을 선호한다. 영국 ‘TBR 풋볼’은 “세스코 측은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접촉해 이 상황에 대해 알렸다. 세스코는 아스널 이적 무산에 실망했지만 자신의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선’에 따르면 맨유가 세스코에게 관심이 많다. 매체는 “맨유는 세스코의 대리인들과 논의 중이다. 이제 결정은 세스코와 그의 에이전트에게 달려 있다. 라이프치히는 7,000만 파운드(약 1,301억 원)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뉴캐슬과 경쟁해야 한다. 뉴캐슬도 간판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의 리버풀 이적이 유력하다. 공격진 보강이 필수다. 매체는 “뉴캐슬은 이삭의 대체 자원을 찾고 있다. 이삭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 고위진에 전달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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