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산초-가르나초 IN’ 대반전 일어나나? 아모림 “이적 대상 선수들? 다시 1군 합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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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산초-가르나초 IN’ 대반전 일어나나? 아모림 “이적 대상 선수들? 다시 1군 합류할 수 있어”

인터풋볼 2025-07-28 1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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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적 대상 선수들이 다시 팀에 합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7일(한국시간) “맨유는 이적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한 데 이어 전력을 더욱 보강하려고 한다”라며 “맨유에 영입만큼이나 선수 판매도 중요하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역대급 부진을 겪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5위를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선 토트넘 홋스퍼를 넘지 못하고 우승에 실패했다. 2025-26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맨유는 영입뿐만 아니라 정리도 원한다. ‘디 애슬레틱’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제이든 산초, 안토니, 타이럴 말라시아 등은 올 시즌 아모림 감독의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불확실한 거취를 정리할 수 있도록 구단으로부터 추가적인 휴가를 부여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루벤 아모림 감독 구상에 없는 선수들은 맨유 훈련 시설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다. 매체는 “이 선수들은 다시 캐링턴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다. 주요 훈련 세션이 끝난 뒤인 늦은 시간대에만 출석하라는 요청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맨유의 예상보다 이적 작업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을 뿐이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구상에 없는 선수들이 다시 1군 스쿼드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떠올랐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만약 우리가 어떤 시점에 도달해서 선수들이 팀에 합류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다면, 그들은 합류할 것이다”라며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 소속 선수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확실히 아는 건 오마르 베라다, 제이슨 윌콕스 그리고 구단은 이 선수들에 대해 이적료를 정해뒀다는 것이다. 그 가격에 미치지 못하면 그들은 맨유 선수로 남을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아모림 감독은 “구단들이 막판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놀랄 수도 있다. 나는 선수들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 그들은 더 많은 경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내년에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다면 경기를 뛰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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