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가 한 방 먹었다! 영입 타깃이었는데 ‘3년 재계약’→“모든 접촉 적절한 방식으로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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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가 한 방 먹었다! 영입 타깃이었는데 ‘3년 재계약’→“모든 접촉 적절한 방식으로 이뤄져야”

인터풋볼 2025-07-28 1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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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선수를 내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국 ‘풋볼 런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마리나키스가 토트넘에 깁스화이트와 관련해 날 선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깁스화이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그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성장해 스완지 시티,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거쳤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노팅엄에 합류했다.

깁스화이트는 노팅엄에 합류한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손꼽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2023-24시즌 42경기 6골 10도움, 2024-25시즌 38경기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엔 생애 처음으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토트넘이 깁스화이트를 노렸다. 실제로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깁스화이트가 토트넘으로 간다. 노팅엄과 접촉한 뒤 6,000만 파운드(약 1,11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노팅엄은 토트넘이 불법적으로 깁스화이트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TBR 풋볼’은 “마리나키스는 토트넘이 어떻게 바이아웃 조항을 알게 됐는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이적이 무산됐다. 지난 27일 노팅엄은 깁스화이트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깁스화이트는 “노팅엄에 온 순간부터 이곳이 집처럼 느껴졌다. 우리가 이곳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노팅엄 구단주 마리나키스는 “내가 노팅엄을 이끄는 한 모든 접촉은 적절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나는 다른 어떤 팀도 우리 선수를 데려가려 하거나, 동의하지 않은 일을 벌이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깁스화이트 영입 계획이 틀어진 토트넘은 다른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아야 한다. 매체는 “이제 토트넘은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야 한다. 기술 이사 요한 랑은 새로운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원하는 10번 역할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계속 움직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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