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면 꼭 해보고 싶었던게 일본에만 있는 오락실겜 하기 였는데 이번에 그 소원 드디어 이루고 옴
1. 온게키
최근에 디맥이랑 콜라보 소식 들린 그 게임임
슈팅게임이랑 리겜을 짬뽕한 독특한 게임성이 재밌었지만 노트치랴 레버 움직이랴 손이 엄청 바쁘고 꼬임
이런 이질적인 느낌 때문인지 개인적으로는 저난이도 곡들도 좀 어려웠음
그리고 저렇게 양끝에 보라색과 분홍색 노트가 있는데 그건 캐비넷 양 옆에 벽에 있는 ㅈㄴ 큰 버튼이 있는데 그거 눌러야됨
은근 뇌정지 옴ㅋㅋ
정발되면 좋겠긴 하겠지만 특유의 카드 시스템 때문에 여러모로 힘들듯
2. 폴라리스 코드
비마니인지 아닌지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일단 발매한지 1년밖에 안된 코나미의 따끈따끈한 신작임
내가 너무 위쪽을 촬영해서 그렇지 실제 게임 플레이는 밑쪽의 터치스크린에서 진행됨
온갖 리겜들 다 섞어 놓은 개짬뽕 게임인데 재밌었음
노스텔 조작감에 츄니즘식 롱노트가 있고 프세카식 캐릭터 시스템도 존재함. 그리고 페이더(화면 밑의 레버 두개)가 약간 사볼 직각 노트를 따온 느낌인데 이게 손맛이 ㅈㄴ 좋음 아직도 생각난다ㅋㅋㅋ
수록곡은 코나미 치고 파격적인것들 많았던거 같음
여담으로 여러모로 복잡한 사이인 이지투의 곡인 카무이도 여기서 코나미겜 최초로 수록됐음
한국에서 로케테 했던걸보면 올해안엔 나올거 같은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3. 츄니즘 금기체
(사진 안찍어서 이걸로 떼움)
처음엔 그냥 한국엔 없는 곡들 하려했던거 뿐인데 막상 해보니 왜 금기체 금기체 거린줄 알거 같음; 한국쪽 기체였다면 판정 씹창 났을 타이밍에도 판정 ㅈㄴ 좋게 나옴ㅋㅋㅋ 진짜 일본놈들 개부럽다
그리고 DDR 금기체 실제로보니 예뻤음
일단 이번에 해본 게임은 여기까지임 다들 일본 왔다면 한번쯤 오락실 가보는거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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