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 참을 수 없었다"…수영장서 초등 여아 수영복 하의 벗긴 20대男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동 참을 수 없었다"…수영장서 초등 여아 수영복 하의 벗긴 20대男

모두서치 2025-07-28 03:03:4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일본의 한 수영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초등학생 여자 아이에게 접근해 갑자기 수영복 하의를 벗긴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최근 현지 경찰은 군마현 요시오카정에 거주하는 아오키 타카노리(25)를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아오키는 전날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내의 수영장에서 한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뒤 쪽으로 접근해 갑자기 수영복 하의를 벗긴 혐의를 받는다.

이후 피해 아동은 함께 수영장에 온 가족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가족들은 이를 다시 경비원에게 알렸다.

경비원은 아오키를 범인으로 특정해 신병을 확보했고, 경찰에 "초등학생의 수영복을 벗긴 남성을 데리고 있다"며 신고했다.

아오키는 혼자 이 수영장에 온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