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이마트·롯데마트, 임대매장 수요 유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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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이마트·롯데마트, 임대매장 수요 유입 주력

뉴스컬처 2025-07-27 11:4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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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대형마트 직영매장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자사 점포 내 임대매장에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강화하고 나섰다.

27일 이마트는 전국 156개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점포 내 2천600여 개 임대매장 중 약 37%에 해당하는 960여 개 매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역시 전국 112개 점포 내 약 3천 개 임대매장 중 30% 수준인 900여 개 매장에서 해당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은 대부분 미용실, 안경점, 약국, 음식점, 카페, 사진관, 키즈카페, 세차장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들로, 일반 직영 매장에서는 해당 쿠폰 사용이 제한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소비자의 혼선을 줄이고 임대매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점포 내 주요 위치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라는 문구가 담긴 고지물을 부착하고, 직원 응대를 강화하는 등 현장 안내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 소비쿠폰의 직영매장 제외 조치에 따른 반사 수요를 임대매장으로 유도하고, 동시에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 방어 및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임대매장의 매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소비쿠폰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 역시 “소비자에게 명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입점 파트너의 안정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정부 정책과 발맞춘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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