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공격수 양현준(23)이 프리시즌 2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현준은 2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모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아약스(네덜란드)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21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양현준은 역습 찬스에서 상대 배후 공간을 파고든 뒤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했던 양현준은 5일 만에 골 맛을 보며 프리시즌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셀틱은 양현준의 득점에도, 이후 4골을 내리 허용하며 1-5로 무너졌다.
프리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셀틱은 내달 4일 세인트미렌을 상대로 2025~2025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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