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랍·에키티케·요케레스 다 놓쳤다’ 맨유 어쩌나…“잭슨-가르나초 트레이드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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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랍·에키티케·요케레스 다 놓쳤다’ 맨유 어쩌나…“잭슨-가르나초 트레이드 할 수도”

인터풋볼 2025-07-24 11:5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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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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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맨유는 공격수 보강 없이 여름 이적시장을 마무리하게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리암 델랍, 위고 에키티케,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려는 시도가 실패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보강하고 있다. 그 결과 울버햄튼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렌트포드에서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했다. 그러나 아직 최전방에서 방점을 찍어줄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맨유는 한때 델랍을 노렸으나 그의 선택은 첼시였다. 에키티케는 맨유행을 원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리버풀에 합류했다. 요케레스는 아스널 이적이 임박했다.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영입 타깃을 전부 놓친 맨유다. 

‘골닷컴’은 스포츠 매체 ‘ESPN’을 인용해 “대형 영입에도 불구하고 9번 공격수의 부재는 여전히 맨유의 뚜렷한 우려사항”이라며 “스카우팅팀이 다른 옵션을 계속 평가하고 있지만 이적시장 마감 전에 공격수가 영입된다는 보장은 없다”라고 바라봤다.

매체는 “실질적인 진전은 제한적이다. 맨유는 돌파구가 조속히 마련되지 않는 한 현재 스쿼드로 나아가야 할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인식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라고 더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 A 복귀설이 나온 라스무스 호일룬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호일룬의 미래를 둘러싼 추측이 점점 커지고 있다. 구단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호일룬은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자신을 증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맨유가 첼시에서 입지가 좋지 않은 니콜라 잭슨을 택할 수도 있다. 매체는 “시간이 흐를수록 맨유는 스트라이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잭슨이 오고 그 대가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가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협상은 초기 단계다. 두 팀이 합의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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