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김현수가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지난 12일과 19일 주말, 서울의 여러 극장에서 열린 '커미션' 무대인사에 참석, 관객들과 직접 만나 작품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비하인드 사진 속 김현수는 크림색 셔츠에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장 곳곳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고 셀카를 함께 찍는 등 진심 어린 팬서비스를 펼쳤다. 특히, 핸드폰으로 팬들과 셀카를 찍으며 먼저 다가가는 모습으로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한 팬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안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건네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등 무대 위와 아래에서 훈훈한 태도를 보였다.
김현수가 출연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커미션'은 웹툰 작가를 꿈꾸는 미술 강사 '단경'이 다크웹을 통해 의문의 그림 의뢰를 수락하면서,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에서 김현수는 세상에 자신의 재능을 증명하고 싶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물 '단경' 역을 맡아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독특한 설정과 전개, 김현수의 감정이 폭주하는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커미션'은 지난 16일 개봉, 현재 상영 중이다.
한편 김현수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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