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용감한 형사들4'가 25일 밤, 10대들을 얽매고 성범죄를 조종한 '목사'의 실체를 파헤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공개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협박하며 악행을 일삼은 범죄자, 그 뒤에 숨겨진 온라인 범죄 카르텔의 실상이 드러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신고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의 합성 나체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해 여성은 '자경단'을 사칭하는 남성으로부터 협박을 받는다. 그는 사진 유포 용의자로 지목된 전 남자친구의 신상정보를 요구하며, 거절하자 가족과 직장까지 위협하는 악랄함을 보인다.
수사팀은 협박범들을 추적한 끝에 놀랍게도 고등학생 3명을 검거한다. 이들은 자신들을 '전도사' 혹은 '예비 전도사'라고 주장하며, 모든 행위가 '목사'의 지시였다고 진술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목사'의 이름, 얼굴, 성별조차 알지 못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과거 성범죄 영상이나 딥페이크에 연루된 가해자들이었고, '목사'라는 인물에게 약점을 잡혀 협박당하고 있었다. '목사'는 이들의 약점을 이용해 신상 공개 협박, 체벌, 심지어 유사 강간까지 자행했다. '자경단'이라는 가면 뒤에는 성범죄 가해자들이 또 다른 가해자를 끌어들이는 악랄한 범죄 조직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박사방', 'N번방' 사건을 수사했던 형사들은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국 각지의 유사 사례를 취합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60여 건의 사례가 확인되었고, 수사 기록은 무려 4만 장에 달했다. 피해자의 대부분은 10대 여학생들이었다.
범인은 피해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며 추악한 성욕을 드러냈다. 그의 악행이 드러날수록 수사팀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추적에 나선다. 온라인에 숨어 또 다른 지옥을 만들어낸 자칭 '목사'의 정체와 그의 악랄한 수법, 그리고 날로 교묘해지는 온라인 범죄를 막을 방법은 '용감한 형사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E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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