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0살인데 은퇴 안 한다’ 前 박지성 동료, 입스위치 타운 합류…”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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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40살인데 은퇴 안 한다’ 前 박지성 동료, 입스위치 타운 합류…”1년 계약”

인터풋볼 2025-07-24 10:4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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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입스위치 타운
사진=입스위치 타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애슐리 영이 입스위치 타운에 합류했다.

입스위치 타운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의 영입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그는 맨유, 아스톤 빌라, 에버턴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 커리어 대부분을 보낸 뒤 1년 계약으로 입스위티 타운에 합류한다”라고 발표했다.

영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다. 과거 왓포드, 아스톤 빌라 등을 거치며 프리미어리그 수위급 윙어로 인정받았다. 특히 아스톤 빌라 시절 PFA 올해의 팀에 꼽히기도 했다.

영은 2011-1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다만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엔 경기력이 다소 아쉬웠다. 첫 시즌엔 33경기 8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 번째 시즌엔 23경기 5도움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

영은 측면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2019-20시즌까지 맨유에서 활약한 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인터 밀란으로 적을 옮겼다. 이후 아스톤 빌라를 거쳐 지난 시즌까지 에버턴에서 뛰었다.

사진=입스위치 타운
사진=입스위치 타운

다만 영은 지난 시즌 에버턴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엔 에버턴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이 만 40세인 만큼 은퇴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왓포드가 영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영의 선택은 왓포드가 아닌 입스위치 타운이었다. 입스위치 타운 키어런 맥케나 감독은 “영은 환상적인 커리어를 보낸 선수다. 그의 업적이 모든 걸 말해준다. 그는 커리어 내내 뛰어난 프로 의식과 경쟁심을 유지해왔다”라고 칭찬했다.

이어서 “영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리더십과 경험은 팀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 그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기여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 이번 영입은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보강”이라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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