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자가수리할때 쓸 양면테이프 물어봤었는데 실리콘테잎도 진짜로 딸려오고 암튼 잘 고친듯 ㄱㅅㄱㅅ
일단 내 불알친구가 롤하다 빡쳐서 주먹으로 쳐서 화면 나갔다 이러길래 내가 고치면된다 이랬거든?
새로 산다 하길래 게임하는거 뭐하는지 알기도 하고 대학생이니까 이런저런거 따져서 겜트북보다는 씽북 추천해줬음. 잘 쓰고있대.
사양이 i3-1115G4/ 8GB 온보드 램/ 256GB SSD라서 일단 깡통이긴함. 친구한테 중고가, 파손, 깡통 이런거 따져서 알려주고 친구할인(?) 조금 받아서 7만원에 업어옴.
처음 해보는 본격적인 수리라 조금 떨렸는데 암튼 잘 뜯었음.
(이전에도 다른 노트북으로 메인보드 전체 탈거정돈 해봤는데 드라이기로 녹여가면서 처음해봄)
그리고 알리에서 디스플레이 A-급?(불량화소? 빛번짐 미미하게 살짝 있는 정도의 패널) 2.3만에 팔길래 사고 한 2주 기다려서 받았음.
받자마자 연결부터 해서 켜지나 확인부터 해봄
상판이랑 힌지 부착, 조립해주고
배젤 붙여주는거임
그 이후에 힌지 본체에 체결하고 안테나 선도 다시 정리해줌
7만원+2.5(디스플레이, 배송비)에 갤북 얻어서 좋음 ㅋㅋ 깡통이긴 해도 원래 내 노트북보다 몇배는 좋기도 하고. 나는 원래 컴으로 게임 잘 안해서 이정도면 ㄹㅇ 개꿀임.
중고사이트에서 자가수리 실패한거 다 망가뜨려놓은거 사서 고치는것보다 친구한테 샀으니까 믿을수도 있고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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