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3종과 리조또 1종 등 4가지 메뉴 구성
엠에프지코리아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출시한 신메뉴 ‘넘침주의’ 시리즈가 출시 2주 만에 전체 파스타 판매량의 25%를 차지하며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았다고 21일 밝혔다.
‘넘침주의(Overflow)’ 시리즈는 접시 위로 넘칠 듯 푸짐한 양과 진한 맛을 강조한 여름맞이 신메뉴로, 레드, 로제, 화이트 등 파스타 3종과 신선한 해산물을 가득 넣은 매콤한 리조또 1종 등 총 4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넘침주의 파스타 레드’는 바지락, 가라비, 새우,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을 아낌없이 담아내 신선한 토마토 소스와 특유의 매콤한 맛으로 여름 입맛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인기 메뉴로 떠올랐다.
이번 신메뉴는 독특한 비주얼과 기발한 네이밍으로 SNS에서 ‘넘침샷’이라는 인증샷과 함께 ‘맛도 넘친다’, ‘푸짐한 양’, ‘비주얼 최고’ 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 입소문 효과를 낳고 있다.
엠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넘침주의’ 시리즈는 푸짐한 양과 개운하고 매콤한 맛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기발한 비주얼과 네이밍이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해 SNS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로 모두가 만족하는 ‘모두의 다이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넘침주의’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7월 2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메뉴 릴레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넘침주의’ 시리즈 4종 중 하나를 선택해 한 글자씩 댓글로 남기는 방식이며,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완성한 메뉴 이용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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