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중랑구는 서울 동북부에 위치하며, 중랑천과 용마산, 망우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 그리고 도심 속 휴식처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지역이다.
7월 넷째 주 중랑구의 날씨는 최고기온 32도, 최저기온 25도 정도로 예상되며, 흐린 날씨 속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중랑구 중랑천변에는 서울의 주요 하천 중 하나인 중랑천이 흐른다. 맑은 물과 함께 잘 조성된 산책로, 자전거 도로가 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운동과 휴식을 즐기기 좋다.
중랑구 망우동에는 과거 운영했던 놀이공원이 폐장 후 이색적인 촬영 명소로 재탄생한 용마랜드가 있다. 낡고 빈티지한 놀이기구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거나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중랑캠핑숲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대규모 캠핑장으로, 울창한 숲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토캠핑, 가족 캠핑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이 가능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 휴식을 취하기 좋다. 망우산에 조성된 걷기 좋은 산책로인 망우산 사색의 길은 숲 속에서 사색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독립운동가, 문인 등 근현대 인물들의 묘역이 있어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중랑구 면목동에는 서울의 동부를 지키는 용마산과 아차산이 있다. 용마산은 서울의 주요 명산 중 하나로, 정상까지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특히 용마산 자락에 조성된 용마폭포공원은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어 더위를 식히기 좋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아차산과 연결된 등산 코스는 완만한 경사와 아름다운 숲길을 자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특히 용마산 정상에서는 서울 시내와 한강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밤에는 반짝이는 도시 불빛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중랑구 묵동, 중랑천 둔치에는 5.45km에 이르는 장미터널이 조성된 중랑장미공원이 있다. 매년 5월 중순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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