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충격 부진+혹평에도...“토트넘, 월드클래스 SON 남겨라! 놀라운 상업적 존재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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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충격 부진+혹평에도...“토트넘, 월드클래스 SON 남겨라! 놀라운 상업적 존재이기도 해”

인터풋볼 2025-07-21 11:0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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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을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 레딩에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후반전 윌 랭크셔와 루카 부스코비치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전후반 모두 다른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신입생 모하메드 쿠두스를 비롯하여 도미닉 솔란케, 브레넌 존슨,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뛰었다.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어 45분을 소화했는데 패스 성공률 64%(9/14), 슈팅 1회, 드리블 성공 0회, 지상볼 경합 승률 40%(2/5) 등을 기록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부여하면서 “그의 터치는 매우 녹슨 것처럼 보였고 슈팅 하나는 크로스바 위로 훌쩍 넘어갔다”라고 혹평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또한 “손흥민은 조용했다.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지는 미지수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거취에 대해 말이 많다.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 첫 기자회견에서도 명확하게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았다. 프랭크 감독은 레딩전을 앞두고서 손흥민과 로메로의 이적설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최고의 선수 두 명이다. 손흥민은 10년 동안 이 곳에 있었고 마침내 받아야 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팀과 클럽에 정말 중요한 선수다. 로메로도 마찬가지다. 두 선수 모두 잘 훈련해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고 내일 경기도 뛸 예정이라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답변은 아니었다. 재차 손흥민과 로메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냐는 질문에도 "모든 선수들이 여기 와서 잘 훈련하기를 기대한다. 난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은 기준을 세우고 열심히 훈련한다. 앞서 얘기했듯이 내일 경기에 그들이 있다는 건 좋은 신호다"라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이 팀을 떠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은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니 선수가 필요하다. 작년에 손흥민의 성적을 보면 예전보다 좋지 않았지만..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기에 손흥민을 매각하는 것보다 다음 시즌 UCL과 리그에 출전시키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선수이며 놀라운 상업적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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