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클럽 레코드 4배! 1200억 초대형 이적 온다...오시멘, 갈라타사라이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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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클럽 레코드 4배! 1200억 초대형 이적 온다...오시멘, 갈라타사라이 이적 확정

인터풋볼 2025-07-21 09:4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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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마노
사진 = 로마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빅터 오시멘은 갈라타사라이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오시멘이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다. 클럽 간 문서 교환은 구두 합의 이후 24시간 내에 시작될 것이다. 갈라타사라이는 현재 4,000만 유로(645억), 1년 뒤 3,500만 유로(565억)를 지급할 예정이며 셀온 10%와 득점과 관련된 보너스 조항을 지불할 것이다. 또한 오시멘은 2년 동안 다른 이탈리아 클럽에 매각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지지부진했던 이적료 협상이 드디어 끝났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21일 “갈라타사라이는 7월 초 오시멘 바이아웃 조항 금액인 7,500만 유로(1,200억) 지불을 동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계속됐다. 지급 구조와 할부금을 둘러싸고 협상이 오갔고 나폴리는 전액 보장을 원했다. 마침내 거래가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갈라타사라이 역사상 이렇게 많은 이적료를 쓴 적이 없다. 현재 클럽 레코드는 가브리엘 사라. 2024-25시즌 노리치 시티를 떠나 1,800만 유로(290억)의 이적료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했다. 그런데 오시멘의 이적료는 1,200억. 기존 클럽 레코드의 4배에 달한다.

갈라타사라이가 이만한 돈을 쓰는 이유는 확실하다. 오시멘은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1년 임대로 갈라타사라이에서 뛰었는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 26골 5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6골 2도움, 튀르키예 컵대회 5골 1도움 등 대회를 가리지 않고 골을 넣으면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의 활약 덕에 리그에서 우승했고 UEL에서도 16강 플레이오프까지 올랐다. 리그 페이즈에서는 토트넘 홋스퍼를 3-2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오시멘은 빅리그에서도 검증된 공격수다. 나폴리에서 4시즌을 뛰면서 133경기 76골 18도움을 기록한 골잡이다. 2022-23시즌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세리에A 최고의 골잡이인 만큼 나폴리는 오시멘을 상대로 만나는 것이 두려웠던 모양이다. 계약 조항에는 향후 2년 간 오시멘이 다른 이탈리아 클럽에 매각될 수 없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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