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 동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간 70대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이날 오전 7시께 사고 지점 부근에서 수색을 재개했다.
경찰, 소방, 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188명이 현장에 투입돼 사고 지점에서 순천만까지 6㎞로 범위를 넓혀 하천과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드론 등 장비 28대와 민간 어선도 동원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은 물론 의용소방대원, 소방 수색견, 특수대원 등을 총동원해 실종자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종자는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께 순천만 국가정원 오천 그린광장 인근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려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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