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최종회 D-DAY, 오정세 '최후의 광란'…박보검 '굿벤져스'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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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최종회 D-DAY, 오정세 '최후의 광란'…박보검 '굿벤져스'와 격돌

뉴스앤북 2025-07-20 08:22:23 신고

[사진=JTBC '굿보이']
[사진=JTBC '굿보이']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오늘(20일) 최종회를 앞두고, '절대악' 민주영(오정세 분)이 도로 한복판에서 시한폭탄을 터뜨리는 최후의 광란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15회는 전국 6.6%의 시청률을 기록, 토요 미니시리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유종의 미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윤동주(박보검 분)는 오종구(정만식 분)와의 격투 끝에 실명 위기에 처했지만, 김종현(이상이 분)의 도움으로 회복하며 심기일전했다. 강력특수팀은 도주한 민주영을 잡기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민주영이 과거 관세청에서 무역 관련 회사들의 허위 세금계산서 정보를 '노다지' 삼아 뒷돈을 챙기고 연줄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파악한 윤동주는 첩자를 미끼로 삼아 민주영의 비리 서류를 찾아내려 했다.

민주영이 약점을 쥐고 있는 인성시 유력 인사들의 공통점이 '무역으로 돈을 번 것'이며, 그가 과거 관세청 정보관리과에서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담당했다는 사실에 착안한 강력특수팀은 민주영이 당시 무역 관련 회사들이 세금을 조작한 정보를 '노다지' 삼아, 뒷돈을 챙기고 연줄을 만들었을 것이란 추측에 이르렀다. 즉 그 비리 서류를 찾아낸다면, 민주영의 뒤를 봐주고 있는 인성시 '똥덩어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작전에 실패한 강력특수팀은 지한나(김소현 분)의 기지로 민주영이 비리 서류를 보관했을 만한 구립도서관 지하 수장고를 찾아냈고, 파쇄 직전의 서류를 전량 압수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민주영과 유착된 인성시 고위 관계자들의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거대한 불법 자금과 약점을 잃고 갈 곳을 잃은 민주영은 결국 광기의 브레이크를 놓았다. 조선족 조폭 백석춘(안세호 분) 일당에게 총격을 가해 마약을 빼앗은 뒤, 일본 야쿠자와의 거래가 파기되자 마약 판매상에게 '캔디'를 공짜로 넘기는 광기를 보였다. 그리고 시한폭탄 장치를 설치한 트럭이 도심을 달리도록 지시하며 인성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마귀(이호정 분)가 윤동주에게 경고했듯, 민주영은 가지고 싶은 걸 빼앗지 못하면 망가뜨리는 상상 이상의 '미친놈'이었다.

윤동주는 마귀의 경고와 함께 받은 주소지로 이동했고, 특수팀이 트럭을 멈춰 세웠지만 트럭은 폭발했다. 민주영은 건물 위에서 아수라장으로 변한 인성시 도로 한복판을 바라보며, "기대해. 오늘 아주 인상적인 날이 될 테니까"라고 읊조리는 섬뜩한 엔딩을 장식했다. '배드보이' 민주영의 소름 돋는 광기가 '굿벤져스'의 마지막 운명을 향한 궁금증을 폭발시키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최종회는 오늘(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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