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HOT SAUCE' 연습영상과 함께, 데뷔 첫 월드투어 속 과감한 청량텐션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베이비몬스터 콘텐츠 'BABYMONSTER - ‘HOT SAUCE’ DANCE PRACTICE BEHIND'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신곡 'HOT SAUCE' 활동에 앞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과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 구성을 익혀나가는 열정면모와 함께, 표정과 제스처 하나하나 맞춰가며 특유의 청량감과 경쾌함을 제대로 표현하려는 모습이 돋보인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랜만에 연습실에서 안무 영상을 찍었는데 몬스티즈(팬덤명)가 재밌게 보면서 따라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총 20개 도시·32회차에 달하는 데뷔 첫 월드투어 'HELLO MONSTERS'를 진행 중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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