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파페 사르가 팀 동료인 손흥민에 엄지를 추켜세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르는 19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을 통해 "손흥민은 미스터 나이스"라며 "새로운 선수가 합류하면 언제나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내가 선수 커리어 중 만난 사람 중 최고다. 그는 내가 토트넘에 합류한 첫날부터 도와줬다"며 "휴가를 어떻게 지냈는지,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는지 등 나를 이해하고 도와주려 한다. 그는 팀원 모두를 돕는 진정한 캡틴"이라고 덧붙였다.
세네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르는 2021년 FC메스(프랑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임대로 메스에서 한 시즌을 소화한 뒤 2022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사르는 손흥민의 도움 속에 순조롭게 토트넘에 적응했다.
사르는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23~2024시즌 35경기 3골 3도움으로 주전 입지를 굳혔다.
이어 2024~2025시즌에는 55경기에서 6골 2도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