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신 같은 존재” 손흥민, 방한 전까지 이적 無 “토트넘, 상업적 수익 고려해 SON 매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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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신 같은 존재” 손흥민, 방한 전까지 이적 無 “토트넘, 상업적 수익 고려해 SON 매각 없다”

인터풋볼 2025-07-18 12:2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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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예정대로 한국에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내부 소식에 능한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 여부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은 가족과의 일정으로 인해 미리 합의하여 프리시즌에 늦게 복귀했다. 훈련장에서의 첫 날은 각종 메디컬 테스트였다. 손흥민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잔류 여부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에는 너무 이르다. 프랭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랫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손흥민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어할 것이다"라며 조심스레 손흥민 잔류를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결정권은 손흥민에게 있다. 그가 클럽에 남아 계약 기간을 채우고 싶다면 그럴 자격이 있고 이적을 원한다면 다른 길도 모색할 수 있다.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이 솔직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 생각한다. 프랭크 감독이 금요일에 첫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인데 그때 더 명확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토트넘 훗스퍼, 라이브 스코어 
사진=토트넘 훗스퍼, 라이브 스코어 

모두의 관심은 프랭크 감독 첫 기자회견으로 쏠리는데 영국 ‘더 선’이 프랭크 감독이 받을 질문 10가지를 예상했다. 그중에는 당연히 손흥민 거취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매체는 “프랭크 감독은 대중 앞에서 말할 때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다. 손흥민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한 평가를 내릴 것이다”라면서 “토트넘이 8월 초 한국 투어를 시작하기 전까지 엄청난 제안이 없다면 어디든 이적하는 건 불가능해 보인다. 현재 손흥민은 계약이 1년 남았으나 한국에서 신과 같은 존재로 활약하며 벌어들이는 상업적 수익 고려하면 토트넘이 그를 헐값에 매각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도 지난 6월 “손흥민은 다음 시즌 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나 아시아 투어까지는 팀에서 나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이 팀에 없는 경우 투어 주최측과 문제가 생길 위험도 있다. 한국 투어는 토트넘에 수익성이 좋은 이벤트이고 손흥민은 토트넘 방문의 상업적 매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투어 기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은 이미 합의되었으며 토트넘은 그 계획을 이행하기로 약속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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