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하는 팬콘서트를 전 세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
지고 돔에서 개최되는 이번 암스테르담 공연은 지난 6월 고양에서 시작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의 마지막 여정으로 투어를 마무리하는 공연인 만큼 라이브 뷰잉을 통해 전 세계 8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아미(팬덤명)들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진은 지난 12일 일본 오사카 공연 역시 라이브 뷰잉으로 팬들과 만난 바 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은 시차로 인해 지연 중계 방식으로 상영되며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라이브 뷰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진은 18~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북미 투어의 문을 열어 댈러스, 탬파, 뉴욕을 거쳐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계속한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한편 최근 일본 5대 스포츠지인 스포츠닛폰, 데일리 스포츠, 일간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가 지난 12~13일 양일간 1면에 방탄소년단 진을 대서특필했다. 신문사 5개가 동시에 한국 솔로 가수를 단독 조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일부 매장에서는 신문이 조기 품절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신문 내용에는 이번 진의 팬콘서트가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드는 축제이자 진과 팬들간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소개했으며 투어 비하인드와 지난 5월에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Echo’의 제작 과정 등을 다루는 등 솔로 아티스트의 면모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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