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나상호, 한일전 충격패에도 "후반 반코트 경기→패했지만 내용 압도적이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N LIVE] 나상호, 한일전 충격패에도 "후반 반코트 경기→패했지만 내용 압도적이었어"

인터풋볼 2025-07-17 06:00:00 신고

3줄요약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용인)] 나상호는 한일전에서 패배했지만 내용은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장엔 18,418명이 찾아왔다.

아쉬운 경기력 속 한국은 0-1로 패했다. 저메인 료에게 실점을 한 후 나상호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아쉬움이 이어졌는데 이후엔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못했다. 좌측에서 분투를 한 나상호는 결국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한일전을 마쳤다. 

나상호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번 동아시안컵을 통해 2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나상호는 지난 홍콩전 활약을 하며 오랜만에 대표팀 경기를 치렀고 한일전 활약으로 홍명보 감독에게 인상을 남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믹스트존에서 만난 나상호는 J리그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J리그 선수들은 세밀한 플레이를 굉장히 잘 한다. 전술적으로 팀 플레이가 좋다. 사실 오늘 경기만 놓고 봐도 (한국 선수들에게) 그런 장점들이 많이 나왔다. 슈팅이라든지 또 후반전에 반코트 경기를 했다는 부분에서 K리그 선수들도 충분히 자신들의 강점을 가지고, J리그에 밀리지 않는 특유의 장점들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J리그에서 상대해 본 선수들도 있고, 또 같은 팀에서 뛰는 선수들도 있었다. 그러한 부분에서 오히려 상대의 장단점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 오늘 경기에서도 충분히 대표팀 동료들에게 그 부분을 잘 이야기해 줬다. 그 약점을 잘 파고 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일전 패배에 대해 "사실 2022 동아시안컵에서 0-3으로 패배했을 때가 아쉬웠다. 당시에는 무기력하게 경기에서 패배했다. 다만 오늘 경기는 무기력했다기보다 우리가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결과적으로는 아쉽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역대급 2선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나상호는 "항상 대표팀에 발탁되기 위해 노력했고, 또 간절하게 준비했다. 그렇기에 이번 동아시안컵에서도 발탁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동아시안컵이 마지막 대표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결과적으로는 아쉽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었던 것, 하고 싶었던 것들을 다 보여줘서 후회는 없다"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