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가 심야 시간대 상가 침입 절도범 3명을 잇따라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순천을 비롯해 대전, 김해, 보성, 광양 등 여러 지역을 돌며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를 찾아 물건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심야 시간대 영업이 끝난 상가에 들어가 현금이나 귀중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수사, 주민 신고 등을 토대로 이들을 검거하고 추가 범행을 확인했다. 범행의 상습성과 대담성 등 구속영장을 신청해 모두 구속했다.
김대원 서장은 "연쇄 절도 피의자 검거는 시민들의 관심과 신속한 신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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