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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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시상식 열어

디컬쳐 2025-07-14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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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바람상 12’ 부문 수상자인 정예은 감독 /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제공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14일 폐막을 앞두고, 지난 13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새로운 별빛상 ▲마음의 별빛상 ▲마법의 필름상 ▲넓은 바다상 ▲파란 하늘상 ▲맑은 바람상을 시상했다.

‘새로운 별빛상 18’은 <왜 우린 유령이 될 수 없는 걸까?>(감독 패트릭 장), ‘새로운 별빛상 단편’은 <송석주를 찾습니다>(감독 여장천)가 수상했다.

이어서 마음의 별빛상은 <허니>(감독 나타샤 아르티)가 마법의 필름상은 12부문의 <써니의 하루 >(감독 맥스웰 앤드류), 15부문의 <말 없는 로그인>(감독 팀 마다), 18부문의 <수면 아래 고요의 식사>(감독 이지 달튼)에게 돌아갔다.

넓은 바다상은 12부문은 <내가 사라진다면>(감독 슬기로운 초등생활), 15부문은 <오예슬로우>(감독 유아라), 18부문은 <점.>(감독 조주안)이 수상했고, 파란 하늘상 12부문은 <드림워커>(감독 박승민)가, 15부문에서는 <빨간피터>(감독 우주현) 그리고 18부문에서는 <그리다>(감독 신서연)가 수상했다.

끝으로 맑은바람상’은 12부문에서는 <dreaming>(감독 정규원, 정예은, 정윤호, 최정희)이 15부문에서는 <유영, 숨을 쉬다>(감독 이소희)가, 18부문은 <좀비44>(감독 장한나)이 수상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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