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며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7만 68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73만 6029명. 주말 3일(11일-13일) 동안 45만 6212명을 모았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슈퍼맨'이 2위다. 하루 동안 14만 117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54만 8479명이 됐다.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적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부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까지 독보적인 연출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제임스 건 감독이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하며 새롭게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노이즈'가 3위를 지켰다. 하루 동안 11만 9922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18만 3712명이 됐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4위는 'F1 더 무비'다. 하루 동안 10만 6177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140만 37297명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뒤이어 '드래곤 길들이기'가 1만 8442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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