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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 100명과 경영관리직 29명, 연구직 5명은 올 초 공채를 통해 합격한 후 최근 2주간 입사를 위한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 신입직원 교육 수료식은 1974년 공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신입직원 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이뤄졌다.
수료식에 참여한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폭염에도 먼 길을 달려와 함께해 준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공사는 신입직원과 함께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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