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 시장)가 올해 모두 834명의 학생에게 6억3천7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최근 태백시청 회의실에서 장학생 선발을 위한 이사회를 통해 결정됐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생 583명, 중·고등학생 250명, 우수 장학생 1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생 장학생 선발 시 소득 및 성적 요건을 폐지했다.
장학금은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한다.
대학생의 경우 연 1회 1인당 100만원의 생활장학금을 주며, 최근 지급을 마쳤다.
중·고등학생 장학금은 8∼9월 중 선발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장학회 관계자는 12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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