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손태진이 독보적인 음악 스펙트럼으로 또 하나의 인상 깊은 무대를 완성했다.
손태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깜짝 출연해 바리톤 고성현의 가곡 ‘시간에 기대어’를 선곡,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트로트가 아닌 가곡 장르를 택한 손태진은 특유의 중저음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곡 전반에 걸쳐 손태진만의 해석을 더해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번 무대는 손태진이 ‘트롯챔피언’ 7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이후 첫 공식 무대로, 해석과 구성에 직접 참여해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손태진의 고품격 무대는 관객은 물론 안방 시청자에게도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역시 손태진”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손태진은 오는 8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5 손태진 단독 팬미팅 You Are My SonShine’을 개최한다. 애초 양일 2회로 예정됐던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 추가된 1회차 역시 전석 매진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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