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상장 부정거래 의혹 송구, 방시혁 의장·회사 소명할 것"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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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상장 부정거래 의혹 송구, 방시혁 의장·회사 소명할 것" [공식]

뉴스컬처 2025-07-09 09:4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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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의장. 사진=하이브
방시혁 의장. 사진=하이브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하이브가 방시혁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기된 상장 부정거래 의혹과 관련, 적극적인 소명과 대응을 예고했다. 

9일 하이브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의 상장 과정과 관련된 소식들로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상세한 설명과 함께 관련 자료를 제출하는 등 금융당국과 경찰의 사실관계 확인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입장은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가 회의를 통해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 전현직 간부 3명을 증시사기 혐의로 검찰고발키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관련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사진=하이브 사옥
사진=하이브 사옥

현재 방시혁 의장은 2020년쯤 자신과 가까운 하이브 간부들이 설립한 사모펀드를 토대로 상장에 따른 지분 매각 차익의 30%를 넘겨받는 계약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주식을 팔도록 유도함으로써 상장 이후 2000억원의 정산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이브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당시 상장이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며 진행됐다는 점을 충실히 소명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당국은 오는 16일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방 의장을 비롯한 하이브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검찰고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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