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신의 솔직한 성격으로 인해 겪는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대중에게 영향력이 있는 만큼 언행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7월 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업로드된 '나나 잘하세요~ | EP. 98 나나 | 살롱드립2' 영상에서 나나는 자신이 매우 솔직한 스타일임을 밝히면서도, 그로 인한 유일한 부담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나나는 "내가 앞으로 솔직하게 살려면 '내 행동거지를 잘해야겠다. 훨씬 더 잘해야겠다'라는 부담감이 있다"고 전했다.
나나는 이어 "저는 느끼는 건데, 영향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건 맞다', '이건 틀렸다', '이건 내가 잘못했다' 인정할 건 하고 이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눈 가리고 하는 것보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깊이 공감하며 "그래서 멋있다고 생각한 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용기 있는 행동일 경우가 많다. 솔직함에 대한 무게가 있을 텐데 솔직함을 유지하는 게 멋지다"라고 칭찬했다.
나나가 이러한 솔직함 때문에 "회사에서 엄청 걱정한다"고 말하자, 장도연은 "그럴 것 같긴 하다. 제가 만약 담당 실장이었다면 많이 다퉜을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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