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맨유 남고 싶어요’ 호일룬은 떠날 생각 없다...‘Here We Go’ 기자 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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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맨유 남고 싶어요’ 호일룬은 떠날 생각 없다...‘Here We Go’ 기자 컨펌

인터풋볼 2025-07-08 1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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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라스무스 호일룬은 잔류를 희망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호일룬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잔류를 희망한다. 판매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경우는 맨유가 협상을 진전하여 방출을 진행하기로 하는 경우뿐이다. 인터밀란은 몇 주 동안 관심을 보였지만 거래를 보류 중이다”라고 전했다.

호일룬은 2023-24시즌 아탈란타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첫 시즌 리그 10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골을 넣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면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처참히 무너졌다. 리그 32경기, UEFA 유로파리그(UEL) 15경기에 출전했는데 도합 10골에 그쳤다. 최전방 공격수로서 골 결정력도 좋지 않았고 기본적인 볼 터치나 연계, 탈압박도 형편없었다. 호일룬이 넣어야 할 골도 넣지 못하면서 맨유가 놓친 승리도 많았고 맨유의 리그 순위는 15위로 처졌다. 맨유 부진의 이유가 오롯이 호일룬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득점력 부족의 원인은 호일룬이 맞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공격진 개편을 노리고 있다. 이미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여 보강에 성공했고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매각 작업도 진행 중이다.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는 이미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고 호일룬도 매각 대상이다. 인터밀란과 협상을 진행하고는 있으나 인터밀란은 임대를 원하고 맨유는 매각을 원한다. 의견 차이가 있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서 호일룬도 맨유 잔류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에도 호일룬은 'TV2 스포츠'에서 "2030년까지 맨유와 계약이 되어 있기에 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제 여름 휴가를 갈 생각이며 그 후에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음 시즌도 맨유에서 뛸 것이라 말한 바 있다.

관건은 맨유의 의사다. 호일룬의 잔류 의지를 무시하고 매각을 강행할 것인지 지켜보아야 한다. 맨유는 현재 최전방 공격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빅토르 요케레스는 아스널로 향했고 위고 에키티케, 빅터 오시멘 영입도 지지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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