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설렘은 한 번의 뛰어듦에서...무더위 날려줄 경북의 청량함 속으로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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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설렘은 한 번의 뛰어듦에서...무더위 날려줄 경북의 청량함 속으로 다이빙!

투어코리아 2025-07-07 11:56:16 신고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7월, 경북으로 다이빙하자!” 심장이 두근거리는 깊이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높이로, 뛰어듦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의 7월 테마를'Diving & Splash!'로 선정하고, 경북의 시원한 물놀이와 청량한 바다의 매력을 담은 여름 감성 여행지를 공개했다.

“여행이란 결국 뛰어드는 용기”라는 메시지 아래, 경북의 물, 계곡, 바다, 그리고 먹거리까지 총집합된 여름 콘텐츠를 통해  경북에서의 “찐 여름 휴가”를 제안한다.

경북의 계곡&바다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경북의 여름은 바다와 계곡이 어우러진 청량한 쉼의 공간이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쬘수록 더 깊이, 더 멀리 물속으로 뛰어들며 한여름의 더위를 씻어낼 수 있고, 그 순간만큼은 복잡한 생각도 시원한 물결에 흘려보낼 수 있다.

경북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추천 계곡&바다 스폿은 ▲물 맑고 바위 멋진 의 청량 스팟 '수도계곡 ' ▲ 숲이 품은 물길, 여름을 깨우는 곳 '왕피천계곡' ▲계곡의 속삭임과 물소리 사이, 나를 찾는 트래킹을 하기 좋은 '덕구계곡 ' ▲깨끗한 모래와 시원한 파도로 다시 돌아온 '송도해수욕장' ▲ 화산섬이 만든 푸른 절벽과 바닷속으로 다이브하기 좋은 '현포 & 삼선암' ▲발끝부터 머리까지 계곡의 청량함으로 물드는 '보경사계곡' 등이다. 

여름 별미 & 감성 스낵

더위를 입안부터 시원하게 녹여줄 별미 음식 맛보는 것도 좋겠다.

경북의 여름, 놓치면 아쉬운 별미로는 ▲바다를 건져 올려 차갑게 무쳐낸 맛 '물회' ▲게장과 게살을 발라 만든 짭조름한 '대게 짜박이 & 게살만두' ▲숯불에 구워낸 토종 흑돼지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지례흑돼지' ▲모래빛깔을 닮은 달콤한 수제 샌드쿠키 '사과샌드 & 장기 산딸기샌드' 등이 있다 

김남일 사장은“여행은 결국 한 번의 용기 있는 뛰어듦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7월의 MVTI에는 무더위를 날려줄 경북의 청량함이 가득 담겨 있다. 시원한 바다와 계곡, 그리고 맛있는 별미가 있는 경북으로 힘껏 다이빙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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