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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가 10인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자신의 일상을 고유한 감각과 색으로 풀어낸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에 긍정적 생각을 가진 시민이 많아지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이달 2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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