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오직 토트넘 원한다...판 더 펜 가격한 쿠두스, “스퍼스 프로젝트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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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오직 토트넘 원한다...판 더 펜 가격한 쿠두스, “스퍼스 프로젝트에 동의”

인터풋볼 2025-07-07 1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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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모하메드 쿠두스는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희망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쿠두스는 현재 다른 클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 않다. 토트넘 이적을 원한다. 이미 스퍼스 프로젝트에 동의했으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간 대화는 계속될 예정이다. 토트넘에 합류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웨스트햄 공격수 쿠두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웨스트햄을 떠나는 것이 유력하다. 웨스트햄은 프리미어리그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준수를 위해 선수를 매각해야 하며 쿠두스도 이적에 열려 있는 모양이다. 쿠두스는 아약스에서 뛰다가 2023-24시즌 웨스트햄에 입단하여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첫 시즌 모든 대회 14골 9도움으로 기대에 부응했는데 이번 시즌은 그다지 좋은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리그 31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는데 5골에 그쳤다.

다혈질적인 성격도 팀에 해가 된다. 쿠두스는 이번 시즌 8라운드 토트넘 원정에서 판 더 펜의 얼굴을 가격하는 행위로 퇴장당했다. 이후 5경기를 징계로 결장해 팀 전력에 큰 피해를 끼쳤다.

토트넘은 쿠두스를 노린다. 다혈질적인 성격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는 토트넘은 소화해야 하는 경기가 많은데 공격수 숫자는 부족하다. 손흥민이 예전만큼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티모 베르너가 떠났으며 히샬리송도 거취가 불안정하다. 손흥민, 도미닉 솔란케,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 윌슨 오도베르 등을 제외하면 마땅한 공격수가 없다. 솔란케의 백업을 맡아주면서 윙어까지 소화 가능한 쿠두스는 제격이다.

일단 토트넘의 1차 제안은 거절당했다. 영국 '디 애슬레틱'에서 활동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6일 "웨스트햄은 토트넘으로부터 쿠두스 영입 제의를 받았다. 입찰가는 5,000만 파운드(931억)였지만 거절당했고 클럽 간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쿠두스는 웨스트햄을 떠난다면 토트넘을 우선시하고 있다. 개인 조건 합의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전했다.

쿠두스는 웨스트햄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오직 토트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여러 유혹에도 불구하고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면서 클럽에 헌신한 주장 손흥민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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