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5일과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Daybreak SUMMER MADNESS 2025: BLUE’를 개최하고 약 160분간 무대를 이어갔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은 이번 브랜드 콘서트는 ‘BLUE’라는 부제를 중심으로 불꽃 청춘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담은 무대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웰컴 기프트와 포토존 인증 이벤트가 마련돼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공연은 ‘WITH’ ‘Spotlight’ ‘범퍼카’로 시작돼 ‘회상’ ‘머리가 자랐다’ ‘꿈 속의 멜로디’ 등 감성 넘치는 곡들로 흐름을 이어갔고 대표곡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진제공ㅣ미스틱스토리
관객들은 슬로건 이벤트로 화답했고 데이브레이크는 “첫 곡부터 울컥할 것 같은 마음을 꾹 참고 달렸다”며 “이번 콘서트에서 가장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지켜내는 것’이었다. 팬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 내년에도 다시 함께하자”고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공연 말미에는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하이바이회’를 열어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2025 LOVESOME’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오르며 ‘페스티벌계 황제’다운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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