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순항하고 있다.
레알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CW) 8강전 FC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레알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9분 아르다 귈러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곤살로 가르시아가 쇄도하며 발을 대 공을 밀어 넣었다.
레알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19분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프란시스코 가르시아가 슛을 가져갔고 골망이 흔들렸다. 이에 전반이 2-0 레알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도르트문트가 만회골을 뽑아냈다. 후반 46분 상대 박스 앞의 막시밀리안 바이어에게 공이 전달됐다. 바이어가 슛을 해 골망을 갈랐다.
레알이 다시 달아났다. 후반 48분 귈러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킬리앙 음바페가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한 공이 득점이 됐다.
도르트문트가 또 한 번 추격했다. 후반 52분 상대 센터백 딘 하위선의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세바스티앵 기라시가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후 스코어 변화는 없었고 경기는 3-2 레알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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