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피었던 꽃들 기록.
여리한 노란 빛의 서양톱풀.
동글동글 귀여운 멀티콜열로는 5월에 이어 6월에도 폭풍개화를 하였고
좀씀바귀는 수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몇 송이 꾸준히 피워주었음.
황금낮달맞이는 화르륵 짧게 피고 져버리는게 아쉽긴 하지만 또 이쁘긴 함...
올해는 솔잎금계국이 제법 많이 꽃망울을 물었음.
웃자라지 않도록 비료를 주지 않게 조심.
꽃을 기대하지 않았던 헬리크리섬 실비토 파티오 꽃을 피움.
그리고 루드베키아들 개화 타임 시작.
대부분이 홑잎인데 하나만 겹잎인 루드베키아가 살아남았!
얘를 잘 살려서 퍼트려야 할 터인디...
니포피아는 불꽃같은 개화기간을 끝내고 꽃대가 사라졌다.
새우풀은 여전히 꼬부라진 잎으로 포엽은 더욱 붉어지며 꽃처럼 달려있고
버베나는 착실히 꽃을 착착 피웠다가 지웠다가 다시 만들어 올리는 일을 성실히 반복하고 있는 중.
천인국은 올해 꽃 생산량이 좋지 못함.
차후에 더 올라올 것인가?...
촛불맨드라미는 처음 왔던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있는 듯하여 무서울 정도...
부겐빌레아 본체에서 다시 꽃망울이 생겨나서 피었고
붉은여우꼬리풀은 복실복실한 털을 계속 달고 있음.
물말림을 한 번 겪어 세력이 몹시 약화되었던 폭축초는 회복이 좀 되어 꽃을 피워주고 있고
메이킹블루를 사다가 뿌려주기도 해봤지만 여전히 붉은빛으로 피어난 수국이.
사용법을 지켰는데도 어째서 전혀 색의 변화가 없는지 의문... 내년에 다시 도전해 보기로.
캔디제라늄도 확 피었다가 졌다가 다시 꽃망울 만들어내서 다시 피고를 반복...
늘 열심히 노동하는 아이.
로즈레이스 패랭이가 처음 피었는데 수형을 잡기 전에 꽃망울이 생겨버려서 아쉽게도 키다리가 되어버렸다.
란타나는 더운 날씨가 더욱 마음에 드는지 건강해지고 있는 중
꾸준히 꽃을 보여주며 튼튼히 자라고 있는 향카네이션.
더운 여름에도 강한 제라늄. 노지에서도 꽃 뿜뿜 하시는 중인데 7월에는 좀 심하다 싶어 실내로 들일까 싶음.
5월에도 피고 지고 6월에도 피고 지고 오랜 기간 동안 피고 지고 하는 분홍낮달맞이.
작년부터 키운 아스틸베가 겨우 꽃을 보여주었는데 빈약했다....
둥근잎 오레가노. 귀엽... ㅎㅎ
다이아나 라벤더 피코티 석죽. 색이 참 이뻤더랬...
로벨리아. 역시나 비에 약함.
6월엔 풍성했지만 지금은 비 몇 번 맞고는 초췌해져서 회복하고 있는 중.
연한 보라빛의 무늬비비추 꽃은 6월에 피고 좀 더 진한 보라빛의 비비추 꽃은 7월이 되어야 피더라.
꿀풀 6월까지 보기는 봤다 ㅎㅎ
개화기간만 길면 참 좋겠다만.... 아쉬워라...
산수국도 이미 다 져서 꽃대도 잘라버렸고
청강초롱은 7월초인 지금도 피어있음.
뉴페이스 플럼바고.
참으로 어어쁜 색이로다.
아메리칸 블루야 뭐 1년 내내 꽃 볼 수 있는 녀석이지만 이쁘니까 독사진 또 올려줌 ㅎㅎ
샤스타데이지는 6월까지 장식하고 시들어 잘려나갔으며...
향기롭던 인동도 이제 다 졌다...
목마가렛 마르코로시는 한참 많이 꽃대를 물더니 7월초인 지금은 꽃대가 하나도 없는 상태.
흰색 삭소롬은 열심히 피고 지고 하는 중.
서양봄맞이 피고 열매 맺는 공장 열심히 가동중.
서양톱풀 하얀색은 이번에 꽃이 좀 많이 피었음.
초롱꽃도 건강히 핌.
잉글리쉬 라벤더 화이트.
작년 겨울에 한 녀석은 죽고 하나만 살아남은 화이트 세이지. 착실히 꽃도 보여줌.
궈여운 원평소국 꽃도 출석.
벨피 화이트 패랭이가 피었다.
역시나 개화기간이 짧아 아쉬운 스토케시아.
거의 1년 내내 꽃이 피는 꽃들은 묶어서 올림.
꽃기린, 메리골드, 피나타라벤더, 미니장미, 사계국화, 일일초, 아게라텀.
페튜니아와 칼라브라코아들도 거의 1년내내 꽃이 핀다고 보면 될 듯.
그리고 6월에 피었던 휴케라 꽃들도 기록삼아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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