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음악무대는 물론 유수의 브랜드 아이콘 활약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국내 미니5집 'HOT'과 최근 일본 싱글4집 'DIFFERENT' 등의 앨범 행보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대중접점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브랜드 모델 측면에서는 대중성으로 좌우되는 식품이나 주류 등은 물론, 건강한 이미지의 글로벌 스포츠웨어와 10대들에게 각광받는 콘택트렌즈 그리고 우아한 명품 주얼리, 글로벌 라운지웨어, 뷰티 브랜드 등 분야를 막론한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음향기기 브랜드 소니(SONY)나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 등의 테크영역의 글로벌 모델 또는 앰버서더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르세라핌의 브랜드계 호평은 데뷔 이래로 꾸준히 갖춰온 당당한 자신감과 한계극복 등의 이미지와 함께, 자신들만의 아이코닉한 매력들을 다방면으로 굳혀온 성과로 볼 수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4일 KBS2 ‘뮤직뱅크’, 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일본 싱글 4집 타이틀곡 ‘DIFFERENT’의 영어 버전 무대를 선보인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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