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2일 오후 11시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당 가구에 거주하던 8세, 6세 여아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아이들의 부모는 집을 비운 상태였다.
이 불로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주민 10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는 발생 32분 만인 오후 11시 32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현재 부산기장경찰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2명의 남아의 사망 경위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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