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마이진이 오는 7월 18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5 울산조선해양축제’의 개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진된다.
첫날인 18일에는 마이진을 비롯해 정수라, 왁스, 수근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이진은 이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준비한 주제공연 후,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해상 불꽃쇼와 함께 축제의 문을 연다.
축제 둘째 날인 19일에는 EDM 파티와 나이트런 일산, 일산 워터밤 등 젊은 층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어린이 바다 합창대회’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기발한 배 콘테스트’, ‘드론 축구 체험’, ‘썸머빌리지’, ‘해양레포츠 체험’, ‘현대중공업 선상 투어’ 등 울산만의 해양 산업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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