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소프트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2:언데드’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액토즈 소프트는 자사의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홍콩 싱유(Xingyou)에서 게임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전통적인 전사, 법사, 도사 3대 직업 모두가 해골화된 독특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액토즈는 "빠른 성장과 장비 획득이 가능하며, 치열한 PVP(이용자 간 대결), 매일 새롭게 도전하는 PVE(이용자 대 게임 환경) 이벤트, 화려한 캐릭터와 스킨 시스템으로 컬렉션의 재미까지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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