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재이식 수술 받는다…”남편이 더 힘들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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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재이식 수술 받는다…”남편이 더 힘들어해”

TV리포트 2025-07-02 00:34:14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박지연이 오랜 기간 신장 투석 치료를 받은 가운데, 최근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다.

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박지연은 이달 중 신장 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기증자는 친오빠로, 현재 수술을 위한 검사 및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온 그는 2011년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잘 회복되지 못했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도 신장 투석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결국 2021년 재이식을 권유받은 박지연은 “이식 수술에 너무 고생했던지라 ‘안 한다’라고 말했지만, 기술 발전과 약물 개선으로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에 생각이 많아졌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나의 삶도 바뀔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병원에 다니며 나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 가족이 더 힘들다. 예민함을 다 받아주고 희망적인 말로 미래를 그려주는 남편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 밤이다”라며 남편 이수근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이수근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아버지가 걱정이라는 딸의 사연을 듣고 “아내가 신부전 환자라 투석 중이다. 이틀에 한 번 투석해서 여행도 못 가고 아무것도 못 한다. (건강관리에 힘쓰지 않으면) 나중에 다 망가져서 투석하면 힘들어진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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